신한알파리츠는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유는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20.04.24) 및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20.04.27)의 지연공시('20.05.28)이다.
한편, 신한알파리츠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010원, 거래량은 182,65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0원(-0.85%)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