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용서했다는 기사 너무 황당하다”

입력 2020-05-25 15:07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난 1차 회견 때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문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용서했다는 기사 너무 황당하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