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안부, 공장 할머니와 구별없이 30년 끌려다녀”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20-05-25 14:56 수정 2020-05-25 14:57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공장 할머니와 구별없이 30년 끌려다녀”
이용수 할머니 “왜 내가 바보같이 당하면서 말도 못했나”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