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왜 내가 바보같이 당하면서 말도 못했나”

입력 2020-05-25 14:54 수정 2020-05-25 14:56
이용수 할머니 “왜 내가 바보같이 당하면서 말도 못했나”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