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은 공장 다녀온 할머니들, 위안부는 많이 달라”

입력 2020-05-25 14:49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은 공장 다녀온 할머니들, 위안부는 많이 달라”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