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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속보] 이용수 할머니 “생각지도 못한 내용 나와… 검찰에서 할 일“
입력
2020-05-25 14:46
수정
2020-05-25 15:13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지난 기자회견 이후) 생각도 못한 것이 많이 나왔다. 검찰에서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지웅 기자 wo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