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코로나 극복 위해 세비 30% 기부”

입력 2020-05-24 14:4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