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재 목사, 등교수업 학생에 장미꽃 주며 격려

입력 2020-05-20 18:43

원승재 소망교회 목사가 20일 부산 사하구 삼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당초 개학일 이후 79일 만에 등교하는 학생 300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부산=윤일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