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열린 1440차 수요집회

입력 2020-05-20 15:30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이날 그간의 물의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