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기다리는 빈 교실

입력 2020-05-19 16:55


고3 학생들의 등교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동작구 성남고등학교에서 3-1반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한 개인위생물품을 책상위에 놓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