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1명 확진… 부분 폐쇄

입력 2020-05-19 09:55
서울삼성병원 전경. 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전날 수술실 간호사 한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수술실은 부분 폐쇄된 상태다. 외래 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