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전통 손모내기

입력 2020-05-18 10:49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농협 대학생봉사단 N돌핀 봉사단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체험농장 논에서 모를 심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4절기 중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가득 차는 소만(5월20일)을 앞두고 도심 속에서 손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