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피크닉 즐기는 시민들

입력 2020-05-17 14:07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고비로 보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