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래방 환기하며 복도로 바이러스 전파했을 수도”

입력 2020-05-17 14:02 수정 2020-05-17 14:04
(청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방역당국 "노래방 환기시 복도로 바이러스 퍼져 감염됐을 가능성 있어"
방역당국 "노래방감염자 중 마스크 미착용자 많아…비말 많이 튀었을 듯"
방역당국 “이태원 확진자 2명 늘어… 총 168명”
방역당국 "군 집단감염 방지 위해 18일부터 8주간 입영장정에 검사 실시"
방역당국 "취합검사법으로 매주 입영군인 6300여명에 검사 예정"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