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2020 중앙위원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입력 2020-05-15 16:18 수정 2020-05-15 22:21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손영철·사진)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 충무교회 예배실에서 ‘2020 중앙위원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개최한다.

설교는 성창용 충무교회 담임목사이다.

참석 대상은 한직선과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직장선교대학,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직장선교문화원(직선문) 회원이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