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인해 이룬 용산구 선별진료소

입력 2020-05-12 15:36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