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신반포4지구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이케이반포제일차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빌린 25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조 1430억원) 대비 6.0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5,050원, 거래량은 438,14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0.8%)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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