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주호영 선출

입력 2020-05-08 14:03 수정 2020-05-08 14:16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5선의 주호영 의원이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은 러닝메이트로 나선 이종배 의원이 당선됐다. 통합당은 총 84표 중 주호영·이종배 후보가 59표, 권영세·조해진 후보가 25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