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9400억 투입 의결

입력 2020-05-04 11:12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비비 9400억원 지출을 의결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