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2900만명 참여한 총선, 코로나 전파 없었다”

입력 2020-04-30 11:05 수정 2020-04-30 11:07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정부 “2900만명 참여한 총선, 코로나 전파 없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