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재난 취약계층 위한 비상식량세트 지원

입력 2020-04-28 10:14

28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봉사원과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비상식량세트 포장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 899세대에게 즉석조리식품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