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수구 교회들 ‘코로나19’ 극복 위해…

입력 2020-04-24 21:26 수정 2020-04-24 21:40

인천 연수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양표 목사) 회원들이 24일 연수구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항균터치 스티커 1000장(10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회에는 경성교회(윤양표 목사)를 비롯 360여 교회가 소속돼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