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방통위, 채널A와 TV조선 ‘조건부 재승인’

입력 2020-04-20 17:17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0일 과천 방통위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채널A와 TV조선의 종합편성방송채널(종편)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했다. 유효기간은 TV조선의 경우 2023년 4월 21일까지로 3년이고 채널A는 2024년 4월 21일까지로 4년이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