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전효성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밝은 미소와 함께 비타민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통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로 변신해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반전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최근 tvN ‘메모리스트’를 통해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으로 완벽 변신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JHS 엔터테인먼트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