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58억원 계약체결

입력 2020-04-14 10:45

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5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부산범천2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4월 30일부터 2023년 05월 19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45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5480억원 대비 8.36% 수준이다.

한편, 서한의 10시 44분 현재주가는 914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3원(+3.75%) 상승이며, 거래량은 129,029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