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못 막은 사전투표

입력 2020-04-10 16:23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유권자들이 서울 성동구 행당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유권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검사·손 소독·비닐장갑 착용 등의 절차를 거쳤고, 간격을 넓혀 줄을 섰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