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투표로 세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배울 수는 있습니다"

입력 2020-04-08 21:00
4·15총선에 교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교회 안까지 들어온 이념 갈등을 극복하고 기독교인의 바람직한 정치 참여를 모색하기 위해 보수와 개혁의 목소리를 내 온 4명의 목사를 연속 인터뷰했다. 정주채 김요한 인명진 목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김지방 기자 fatty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