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남식 토인 대표, 혁신적인 예술 디자인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합니다

입력 2020-04-04 23:43





인테리어 디자인 예술가의 상상은 시공을 초월한다.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인테리어 형상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김남식 대표가 이끌고 있는 인테리어 기업 ‘토인’은 우리나라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의 역사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1989년 5월 창립한 후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탄 ‘토인’은 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 정보 누리터, 대검찰청 영상 녹화 조사실, 인도네시아 대사관저및 오피스 리모델링 프로젝트 수주를 연달아 성공하기도 하였다.토인 인테리어는 디자인이 차별화되어있다. 이태리 디자인 쇼에 해마다 디자인 담당 직원들과 동행, 참관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캐치해서 고객한테 디자인 서비스를 해주고있다. 살아서 천국은 가정이고 사무실인데 기쁨을 선사하는 마음으로 디자인 비용을 추가로 받지않고 봉사하고있다.

김남식 대표는 88서울올림픽 개막 1년전인 1987년 사마란치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시 유명한 진행자였던 임성훈,왕영은씨가 진행하는 가운데 홍,청, 백색으로 만들어 화려하게 ‘동 서양의 만남’ 차전놀이를 기획하여 135개국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김남식 대표는 ‘토인’을 운영하면서 소외계층을 잘 돌보는 기독 CEO로도 유명하다. 김남식 대표는 1989년 회사 설립 초기로부터 불우이웃지원과 청소년 지도자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년소녀 가장의 등록금을 지원했고 교복도 사줬다. 여의도동 청소년 지도자협의회 회장, 고문등을 역임하며 청소년 지원도 아낌없이 하고있다. 또한 3640 로타리클럽 사회봉사위원장으로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영등포의 무료급식소인 ‘토마스의 집’, 장애인 복지시설인 ‘평안의 집’에도 꾸준히 지원을 해오고있다.

김남식 대표는 남한성로타리클럽 회장이었던 2015년 8월초 4박 5일간 중국 단동에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를 자전거로 도착했다. 백두산 천지에 도착한 토인 김남식 대표는 ‘세상의 선물이 되자’는 로타리 기를 바람이 거세게 불고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백두산 천지에서 휘날렸다.

김남식 대표는 ‘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장 37절)’는 성경 말씀을 회사 사무실에 걸어놓고 주야로 묵상하고있다.

김남식 대표는 일본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아들과 직원 30여명과 함께 “저희 토인 인테리어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및 생활의 편익이라는 중심 이념으로 쾌적하고 능률적인 공간의 구성과 개발을 위하여 철저한 마케팅과 분석을 토대로 고객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이라는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