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슬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입력 2020-04-03 17:33

럭슬은 공시불이행,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3일 공시했다.

사유는 - 유상증자(제3자배정) 결정 철회 1건 -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 2건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 지연공시 1건 - 소송 등의 판결.결정 지연공시 2건이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2020년 4월 29일이다.

한편, 럭슬은 거래정지 상태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