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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계속되는 휘발유값 하락... 1200원대 진입
입력
2020-03-31 16:48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감소와 산유국들의 공급과잉이 계속되며 국제유가가 또다시 18년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원유 가격이 수직하락하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1월3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1284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