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n번방 디지털 성 착취 범죄... 20대 국회가 해결해야”

입력 2020-03-31 15:5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31일 국회 본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입법을 촉구하며 1인 시위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