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조 3597억원, 영업이익 1483억원, 당기순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3월 30일 발표했다. 2018년 대비 매출액은 1129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34억원 감소, 당기순이익은 610억원 감소했다.
2019년 영업이익률은 6.28%로 나타났으며, 2018년 영업이익률 6.75%보다 0.47%p 감소했다. 2019년 부채비율은 59.83%로 2018년 부채비율 61.76%보다 1.93%p 감소했다.
한편, 오뚜기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69,000원, 거래량은 6,03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500원(+1.63%)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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