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제이홉은 30일 BTS 공식 트위터에 사진 세 장을 올리고 “오늘 날씨도 좋다구. 보고 싶어요 아미”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셔츠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BT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콘서트 일정을 취소했다.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중이다.
서지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