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기다리는 신발주머니

입력 2020-03-30 15:12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전국 초중고교의 온라인 원격수업을 검토하고 있는 30일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