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잇단 확진… 강남·서초 9명 확진 비상

입력 2020-03-29 19:35 수정 2020-04-22 15:24
연합

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 계속 늘고 있다. 강남·서초구에서만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서울 서초구는 관내 18∼22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외국에서 입국한 주민이라고 밝혔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