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가 바꾼 예배 풍경

입력 2020-03-29 13:22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주일예배를 하고 있다. 2020.3.29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