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들어서는 조주빈

입력 2020-03-25 08:58 수정 2020-03-25 09:54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씨가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