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사방’ 운영자는 25세 조주빈… 경찰 신상공개

입력 2020-03-24 15:01 수정 2020-03-24 15:09
확인된 피해자 74명, 미성년자 16명도 포함
경찰, n번방 수사 결과 124명 검거… 조주빈 등 18명 구속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