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N번방 회원 전원 조사 필요... 가해자들 엄벌에 처해야”

입력 2020-03-23 16:35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오후 춘추관에서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