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5성급 호텔도 임시 휴장

입력 2020-03-23 16:34

코로나19 확산으로 5성급 호텔인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의 객실과 일부 영업장이 임시 휴업에 들어간 2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로비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는 오는 4월 22일까지 구성원 2부제 근무를 결정하고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 영업에 한 해 임시 휴무를 실시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