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감염 안전 진료 부스 운영

입력 2020-03-23 16:14

경찰병원이(병원장 이승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안전한 검사를 위해 23일 감염안전진료부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선별진료소 내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심 환자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의 모습. 감염안전진료부스는 투명한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환자와 의료진의 공간을 분리해 검체를 채취한다. (사진=경찰병원 제공)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