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매입… 190억 규모

입력 2020-03-23 15:17
국민DB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23일 정의선 부회장이 주식을 190억원 어치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13만9천주, 현대모비스 7만2천552주다.

매입 단가는 현대차 6만8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이다.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알렸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