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50조원 특단의 비상금융조치... 국민의 삶 무너지는 것 막아야”

입력 2020-03-19 16:3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외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언을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