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선 붕괴된 코스피, 원·달러 환율은 계속 상승세

입력 2020-03-18 17:00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4% 넘게 떨어지며 1600선이 붕괴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81.24포인트 내린 1,591.2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20원 상승한 1,245.70원 코스닥지수는 29.59포인트 내린 485.14로 장을 마감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