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연합정당 찬성파 속에서 생각에 잠긴 김정화 공동대표

입력 2020-03-18 13:33

비례연합정당에 반대하는 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례연합정당에 찬성하는 박주현 공동대표(오른쪽)와 장정숙 원내대표 사이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