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입학생들 기다리다 먼지 쌓이는 선물들
입력
2020-03-17 16:07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17일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학생들을 위한 선물만 책상 위에 놓여있다. 교육부는 밀집도가 높은 학교에서의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