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코로나 19 혈액 수급 위기극복 단체 헌혈

입력 2020-03-17 14:55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가운데)과 홍명보 전무이사 등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앞 헌혈버스 옆에서 단체 헌혈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이날 단체 헌혈을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