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할 권리에 투표합시다’

입력 2020-03-12 15:48

2020총선시민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이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각 시민단체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5개 단체와 11개 연대기구로 구성된 2020총선넷은 불공정·불평등 타파, 젠더 차별과 소수자 혐오 근절,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 정치·권력기관 개혁, 한반도 평화 만들기 등 5가지를 주요 대응 의제로 꼽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