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경북 코로나 이겨내길’

입력 2020-03-11 18:56

이성희(왼쪽) 농협중앙회장과 임직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랑의 농산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NH농협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을 위해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4000박스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와 의료 및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