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속 활짝 핀 장수만리화

입력 2020-03-10 15:35

봄비가 내린 10일 서울로 7017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수만리화를 보고 걷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